2024.05.25 ~ 2024.05.26

씨앤디플래닝 5월 단합회를 담은 (찐한) 현장 스케치입니다.

전반기 열심히 달려온 만큼, 단합 및 화합! 유대감 형성에 이만한 기회는 없겠죠?

소노펠리체 델피노에서 골프도 즐기고 관광도 다녀왔던 1박 2일!

생생한 현장감이 남아있는 사진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?

아침일찍 버스로 이동 후 점심식사 장소 도착!

단합엔 한 잔 이죠?

"반갑습니다~!"

화기애애한 식사시간을 보내고 리조트에 도착 하였답니다.

웅장한 모습으로 정면에 울산바위가 보이는 멋진 풍경의 소노펠리체 델피노였습니다.

"나 왔다!"

"체크인 좋아요~ 배경 예뻐요~ 시원해요~"

"덥다"

배경으로 기념 촬영도 한 컷 남겨주기

오후는 골프조 & 관광조로 나뉘어 일정을 보내기로 하였답니다.

골프조 출발!

웅 - 장

근 - 엄

진 - 지

이 멋진 배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?

셔터만 누르면 인생샷이 촤르륵 나오는 멋진 배경이 뒤에 딱!

예쁘죠?

리무진카트를 타고 골프를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.

조별 촬영도 하고 본격적으로 오후 일정을 진행!

엄청 화창해서 야외활동 하기 좋은 날이었지요.

버디 기념품 받고 활짝

'이 날을 위해 연습한 보람이 있군'

'이 날을 위해 등산했던 보람이 있군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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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헉헉.. 쉬었다 가시죠"

전반 종료! 

그늘집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 잔. 너무 좋죠!

더위도 식히고 후반 가시죠!

앗, 그런데 관광팀은 어디 계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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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깁니다. 제가 강릉에서 바다만 몇 달 ㅉ.."

낙산사 등 주변 관광을 하며 힐링 제대로 하고 있었답니다.

오후 일정을 소화하고 자리에 모였는데요, 강원도 하면 회를 빠뜨릴 수 없겠죠?

"아 좋습니다"

맛있는 음식과 기울어가는 술잔!

'야옹'

그렇게 숙소로 돌아와 못다한 이야기는 계속 되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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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둥' 델피노의 아침이 밝았습니다.

'가야지'

어딜?

'아침 골프 치러'

피곤함도 잠시,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.

깔끔한 마무리까지 'NICE'

단합회 일정의 마지막으로 도착한 이 곳은 '성시경의 먹을텐데' 에서도 소개 되었던 맛집이랍니다.

일찍 재료가 소진되어 맛보지 못하고 발걸음을 되돌리는 경우도 많으니

장치요리, 두루치기 꼭 맛보세요오오

오어어

어

어어아아...

든든한 식사를 끝으로 단합회를 마무리 하였답니다.

바쁜 일정으로 모두 참석하지 못했지만, 기억에 남을 즐거웠던 일정이었습니다.

다음 재미있는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