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직원들도 들어왔고

그간에 바쁜일들도 어느정도 정리되어가던 어느날

급작스럽게 가게된 잠실구장 야구관람 

이날은 두산과 엘지 야구 관람이 있었습니다.

마운드에 들어선 타자와 탁트인 시야의 청명한 하늘

잠실구장이 그간의 스트레스를 홀가분하게 날려주네요!~

이 맛에 야구장 오는구나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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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새로온 김영준과장,

듬직하니 유니폼도 잘어울리는구나 야~

손수 대표님께서 호루라기 불러서

거둬들이신 암표덕분에 저희 직원들은 이렇게 호강합니다

생유 베뤼 감사합니다~

경기중 공이 날라온 거 일행이 잡는건

또 첨 보네요 ~

wow!! Unbelievable

한잔해 한잔해 한잔해

대표님과 부사장님도 오랫만에 즐거우신가봐요

독특한 캐릭터의 새로온 송태인 부장 ^^

너무 대표님 옆에 붙어있는거 아뉘니? ㅋㅋ

대표님은 낯을 많이 가리신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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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좋은일 있으세요??

부사장님의 아드님 사랑~

정말 가정적이신 차준영 부사장님이지만

사진찍는건 쑥스러워하시네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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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준이는 놀때만 텐션이 올라가는구나~~

넌 빠져있어~ㅋㅋ

이거슨 보너스~~~~~~~

직원들을 위한 서프라이즈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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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기쁜 맘으로 후드티를 안고 집으로 돌아 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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